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이별여행..케이블카로 한려수도를 내려다보다.

국내 최장거리.. 수송인원 시간당1000여명.. 통영8경중 한곳.. 이곳에도 간다.. 통영을 몇번 오고갔지만 한려수도 조망 케블카는 첨이다.. 속도감으로 짜릿한 스릴을 기대했지만 케이블카의 구조상 더이상의 속도는 무리일것이다.. 10여분 타고 올라오니 정상이다. 정상 전망대에서 조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