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9 안강 옥산서원의 정원이라 일컫는 계곡을 해찰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7번지에 있는 사적 제154호 운곡서원은... 이언적(李彦迪)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1572년(선조 5) 경주부윤 이제민(李齊閔)이 지방 유림의 뜻에 따라 창건했으며 1574년 사액 서원이 되었다.. 감정소모가 많은 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아파서 컨디션이 엉..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4.30
20170423 출렁다리로 연결된 두개의 섬 만지도.. 울고 싶다고 다 울겠는가.. 반쯤은 눈물을 감추어두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 사는 것이 바다 위의 바위섬처럼 종종 외롭고도 그렇게 지친 일이지만.. 가끔은 네 어깨와 내 어깨를 가만히 대어보자.. 둘이다가도 하나가 되는 슬픔은 또한 따스하다.. 울고 싶다고 혼자 울겠는가.. 반쯤..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4.28
20170423 섬으로 의 여행 아름다운 연대도.. 우리는 서로를 보지 못했는지 모른다. 서로 바라보고 있다고 믿었던 옛날에도 나는 그대 뒤편의 뭍을.. 그대는 내 뒤편의 먼 바다를.. 아득히 바라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나는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섬이다. 그대는 아직 내릴 곳을 찾지 못해 떠도는 저녁 바다 갈매기다.. 우리는 아직 서로..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