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천연기념물 제263호산굼부리 억새공원에 가다..

천연기념물..제263호.. 제주시 조천읍교래리 산38번지.. 새들의 합창으로 찬란한 아침을 열고.. 구름도 쉬어 가는곳.. 엄청난 불기운이 터져 나왔던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곳.. 세계유일의 평지 분화구..산굼부리 입장료...6,000원 바람이 거세게 불던 날.. 아직은 가을임을 고집하며... 가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