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추억속 거제 해금강을 돌아 이국적 섬 외도까지..

의도하지 않았던 추억의 재생은 잠자고 있던 기억의 되새김질이다.. 기억조차 아득했던 그 곳.. 바다의 금강산.. 거제 해금강.. 그리고 외도.. 아스름한 추억 회상 할수있는 그곳을 더듬는다. 참 그립다.. 모든것들이... 지나간 시간도 그립고.. 다가올 내 미래도 그립고.. 더욱 그리운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