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곳...게으름으로 물들이다..

1박2일...친구들과 어울려 추억을 만들고.. 각자가 희망하는 공간으로 삼삼오오 이동한다... 난..나의시간을 조각내어 좋은친구와 함께 둘러보기로 했던 젊음과 여유가있는 문화공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1번지 인계로 166번길에 있는 나혜석거리를 산책한다. 수원 태생인 최초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