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자연이 살아 숨쉬는 진주 남강 습지원을 가다..

남강 습지.. 평거동 신시가지 옆..남강 둔치.. 어린이 교통 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교통 공원 건너편 있는 남강 습지를 걷는다.. 시원한 남강 강 바람을 맞으며 여유자적 산책을 즐기기 좋은곳.. 햇살좋은 날 강가에 자리잡고 낚시대 드리우고 세월을 유영하며 게으름을 즐기거나 자전거로 ..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진주의 숨은 보석 강주 연못...

부안에서 방향을 잡은곳.. 바로 강주 연못이다.. 강주 연못은 ..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위치 하고있다.. 강주는 진주의 옛 지명으로 고려말 의 진영터인 이곳에 연못이 언제 축조되었는지 알수 없으나 연못 주위에 수령 5~6백년되는 고목이 우거져 있어 오래전 축조된 것으로 짐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