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파도에 자갈 구르는 소리가 들리는 콩돌해변..

백령도의 아침이 밝았다.. 고봉포구 앞바다에 있는 사자바위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용트림 바위로 불리우는.. 용트림 바위는 가마우지와 갈매기 서식지 이기도 하단다. 백령도의 염전.. 사자바위.. 용트림 바위.. 가마우지와 갈매기 서식지,, 콩알을 뿌려놓은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