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1382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있는 수원 화성을 돌아보며..

느긋하지만 느긋하지 않은듯 .. 그렇게 자유분방한 새로운 하루와 만나다.. 역사와 인물의 조합 그것에서 만둘어지는 특별한 의미들.. 잠시 그 스토리에 믈들다.. 무의미에서 의식적 존재를 찿아가는 여행.. 그것에 새로운 희망을 부여하며.. By내가.. 2015/04/15 멀리서 보면 때로 세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