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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동북아에서 가장일찍 해가 뜬다는 간절곶과 드라마 하우스에서..

어쩌면 삶은 꿈일지도 몰라. 잠시 한순간의 꿈일지도 몰라. 목숨 붙어 있는 찰나의 더러는 기쁘고.. 더러는 슬프고... 더러는 사랑하고... 더러는 미워하는... 웃음 한 송이 눈물 한 방울의 가슴 미어지는 꿈일지도 몰라. 어쩌면 삶은 꿈일지도 몰라.. 정연복/어쩌면 삶은.. 간절곶 드라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