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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하노이 호치민 생활관과 바단광장,일주사..를 돌아보며..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을 다 삼키고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꽃 한 송이.. 김용택/꽃 한 송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일주사.. 하노이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이다.. 하롱을 떠나 하노이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