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2 이름 높은 한 지방관의 애민정신이 서려맀는 곳.. 함양상림(공원)숲 아무도 그립지 않다고 거짓말하면서 그 거짓말로 나는 나를 지킨다. 천양희/하루.. 통일신라 말에 조성된 함양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힐링 관광지인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으로 19만8000㎡의 광활한 면적에 갈참.졸참.상수리.개서어.개암나무 등 100여 ..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8.08.17
20180811 사찰순례 함양벽송사와 서암정사.. 아, 껴안고 싶은 밤이다. 아니다, 버리고 싶은 밤이다.. 홍영철/홍초가 보고 싶어.. 우리나라 3대 계곡의 하나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칠선계곡 초입에서 왼쪽 산길을 따라 오르면 고즈넉한 사찰인 벽송사(碧松寺)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절은 창건 연대 등 구체적인 역사는 ..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8.08.17
20180811 문화재의 고장 함양을 엿보다 ..농월정과 영각사..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인생을 즐기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드리햅번-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로 2004년 개통하여 도로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 은 새로운 명물로써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