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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18..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육지로컴백..

멀리서 보면 꽃이지만 포근한 꽃송이지만.. 손이 닿으면 차가운 눈물이다. 더러는 멀리서 지켜만 볼 꽃도 있어. 금단의 향기로 피어나는 그대... 삼인칭의 눈꽃 그대... 복효근/겨울의 노래 4. 중문 씨에스호텔&리조트.. 전통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곳... 마음 산란하여 문을 여니 흰눈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