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51

20190117~18..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육지로컴백..

멀리서 보면 꽃이지만 포근한 꽃송이지만.. 손이 닿으면 차가운 눈물이다. 더러는 멀리서 지켜만 볼 꽃도 있어. 금단의 향기로 피어나는 그대... 삼인칭의 눈꽃 그대... 복효근/겨울의 노래 4. 중문 씨에스호텔&리조트.. 전통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곳... 마음 산란하여 문을 여니 흰눈 가득한..

20190116 동백동산 (선흘 곶자왈)과 신풍,신창 바다목장..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북방향 중산간에 위치한 선흘리라는 마을에 있다.. 선흘의 "흘"은 깊은 숲을 의미하며 제주의 숲 곶자왈과 그 안에 습지를 품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숲이다..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습지를 품은 제주시 조천읍지역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정 받았다.. 큰 볼거리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