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만남과 헤어짐 ..청도여행을 마무리하다.. 만나야 할 풍경, 보내야 하는 시간들.. 풍경과 사람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감동을 주지만.. 헤어짐의 시간은 아쉬움과 아련함으로 남기게 되고 추억의 시간을 그리워하다 우린 다시 새로운 여행을 꿈꾸며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짧은 시간속에서 정이 들었나보다..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1.16
2017/01/12 여유로움을 즐기는 여행의 시간.. 여행에서 조차 시간에 쫒기듯 바쁘게 움직이는 팍팍함을 거부한다.. 일상의 무거움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할수있는 느릿 느릿 움직이는 시간의 여유로움을 사랑한다. 올림픽 조각공원인 세기공원은.. 2008년 올림픽 기념으로 조성되었고 당시 칭다오출신 금메달리스트의 동..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1.16
20170111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 여행은 보고 먹고 즐기고 느끼며 새로운 경험치를 높이게 되는 삶의 윤활유 같은 것이다..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과의 시간을 공유하며 그들속으로 한발 걸어 들어갔더니.. 마음을 열어 진심을 보이며 배려의 마음까지 건네준다, 분명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중국 전통 먹자골목..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