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고성8경 천학정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다..

어린시절.. 2015. 1. 22. 15:23

 

 

 

 

 

 

 

 

 

낙산사에서 고성으로 이동..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에 있는 천학정을 보기로 한다..

 

동해 바다의 신비를 간직하고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곳..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바라보고

북쪽으로는 능파대가 가까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곳이다..

 

유리처럼 맑은 바닷물...

깨끗한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에 잠시 넋을 놓았다..

 

By내가..

 

 

2015/01/18

 

 

 재능 가운데 가장 소중한 재능은

한마디면 될때 두마디 말하지 않는 재주이다..

 

-토머스 페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