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벽화 마을 동피랑과 조각 공원을 가다..

어린시절.. 2014. 7. 21. 20:32

 

아침 산책후..

늦은 아침을 먹는다.

 

친구들과

동피랑 벽화 마을과 조각 공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동피랑 입구 카페에서

과일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혀본다..

 

 

 

 

 

 

 

 

 

 

조각 공원에 올라 통영 시가지를 조망한다..

 

조각공원 내 있는 통영시 문화회관...

통영 아트페어 전시 작품도 둘러보고...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통영을 좀더 돌아 볼 친구들을 남겨두고

몇명 친구들은  먼저 길을 나선다..

 

 

by내가..

 

 

 




친구를 얻는 방법은 친구에게 부탁을 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다.

 

 

-투키디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