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비빔밥을 먹기위해 떠나보는 전주...

어린시절.. 2014. 5. 3. 12:48

 

채석강 근처 궁 항을 거쳐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

전주로 간다..

 

 

 

 

 

 

 

 

 

 

 

전주의 명물에 속한다는 비빔밥을 먹기위해서 호남각으로 이동한다..

 

지난해 전주 여행에서 먹지 못하고 온 전주 비빔밥에 미련이

남아 있기에...

 

 

 

by내가...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순간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된다.

 

-수핼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