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기대감으로 떠나는여행..

어린시절.. 2013. 5. 16. 09:53

3박5일의 태국 여행을 위해

빗길을 달려 도착한 인천공항..

기다리던 친구와 랑데뷰..

서둘러 출국수속후 티켓팅...

화물들을 부친 후

면세점을 둘러보며 공항을 기웃거린다.

 

한국을 알리는 작은 볼거리..이벤트..?

 

 

조선시대 화려했던 궁궐의 생활을 엿본다..

 

 

탑승..

기내식을 먹는다..

 

비행기 탑승...5시간여후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

시차 2시간 후진..

입국수속시 작성하는 것들 중에서 호텔 이름을 빠트렸다..

출구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작성..

겨우 공항 입국수속을 마쳤다..

 

공항을 빠져나오자..뜨거운 열기가 훅..하고 덥쳐온다..

 

대기하던 버스를 타고 비만맥 궁전을 가기위해 이동중

낮설은 거리풍경에 시선을 고정하다..

 

 

 

By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