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벳부 가마토 지옥..

어린시절.. 2013. 3. 21. 23:16

 

 

뱃부의 무형문화제인 유노하나 재배지..

유노하나는 벳부온천중 하나인 명반온천에서 300여년전

에도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채취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순수 온천 성분으로 만든 입욕제이다..

 

 

 

 

 

 

 

 

 

 

 

 

 

 

 

 

벳부의 가마토 지옥..

지옥순례의 하나인 가마토 지역은

온천성분과 열에따라 다른 색깔의 울이되어 나온다..

 

 

 

 

 

가마토 지옥은 이 온천수로 신께 밥을지어 올렸다고 전해져

가마토 지옥이라 불리게 되었단다..

 

 

 

 

볼거리 먹거리..즐길거리까지..

벳부 지옥순례의 종합선물셋트다..

 

 

 

 

 가마토지옥에 근무하는 사진사에게 찍혔다..

맘에 들면 찿아가는데 1000엔..

 족욕..

이보다 더 좋을 수없다..

신발안에 가두고..

혹사시킨 발에게 위로의 보상을 해주며,,

 

by내가..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 헤르만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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