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친구들과의 모임..
원주 하고도 문막..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 "이함"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창시절 MT 간 느낌으로
모처럼 많이 웃으며 즐거윘던 하루..
친구들..건강하게 지내다 또 반가웁게 만나자..
2015/09/05
By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청의 태도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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