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원주 문막 이함에서..

어린시절.. 2015. 9. 8. 22:19

 

 

 

 

 

 

 

 

 

 

 

 

 

 

 

 

 

 

 

 

 

 

 

동갑 친구들과의 모임..

원주 하고도 문막..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 "이함"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창시절 MT 간 느낌으로

모처럼 많이 웃으며 즐거윘던 하루..

친구들..건강하게 지내다 또 반가웁게 만나자..

 

 

2015/09/05

 

 

By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청의 태도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