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연의 끈 을 생각해보는 이 시간에....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수 없다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by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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