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힐링의 숲길 한라산둘레길에서..

어린시절.. 2014. 5. 30. 23:09

 

 

 

 

 

 

 

 

 

 

 

 

 

 

의기 투합..

제주 패밀리들과 길을나선다..

계절에 맞지않게 온몸을 태워버릴듯 쏟아지는 광선..

아침부터 열기가 후끈하다..

 

그래서 찿아간곳..

한라산 둘레길..

내가 좋아하는 숲과.. 계곡..

힐링의 장소..시원하다

그래서좋다..제주는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

 

지인들의 생각을 듣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제주에서의 두번째 밤이 깊어간다..

 

 

By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