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 투합..
제주 패밀리들과 길을나선다..
계절에 맞지않게 온몸을 태워버릴듯 쏟아지는 광선..
아침부터 열기가 후끈하다..
그래서 찿아간곳..
한라산 둘레길..
내가 좋아하는 숲과.. 계곡..
힐링의 장소..시원하다
그래서좋다..제주는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갖춰져 있다..
지인들의 생각을 듣고..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제주에서의 두번째 밤이 깊어간다..
By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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