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친구의 부고에 놀랐다..
그 의 안타까운 선택에 충격과 아픔을 느끼며..
.....
....
...
..
이 가을 저녁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가볍지 않다......라는 이싸의 말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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