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81027 S Flair bar 에서 즐기는 할로윈 파뤼..

어린시절.. 2018. 10. 27. 22:30

 

 

 

 

 

 

 

 

 

↓오래전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할로윈파뤼때 모습..




할로윈데이는..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다양한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켈트 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현재는 미국 전역과 일부 국가에서 행한다.

 

할로윈(Halloween)이란

‘모든 성인 대축일 전야제(All Hallows’ Day evening)'의 줄임말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이승으로 돌아오는 시기로 여겨진다.


할로윈에 사람들은 죽은 이들의 영혼을 쫓기 위해

귀신이나 괴물 등 기괴한 복장을 한다.

또한, 길가나 집 앞에는 ‘잭오랜턴(Jack-O’-Lantern)’이라 불리는

호박등을 설치한다.

 

미국에서는 유령이나 마녀 등으로 가장한 어린아이들이

잭오랜턴이 켜진 집에 들어가 과자나 사탕을 받아가는 문화가 있다.

 

 


포항 쌍사(쌍용사거리)에 있는 에스플레어 바(S Flair bar )에서

10월27일(오늘) 에스플레어를 찿는 고객들과 함께 할로윈 파뤼를 즐겨 보기로한다..

한주 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하루쯤은 기분좋게 한잔하며 화끈하고 신나게 놀아 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잘 노는 것이 잘사는 거라 믿는 1인이다..

꼭 할로윈데이가 아니더라도 ..

술 고픈날 혼자서 칵테일 한잔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좋겠고..

특별한 분위기나 이벤트가 필요할때도..

언제든지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 할수 있는 곳..


쌍사 S Flair bar 에서 일상을 털어버리는 색다른 즐거움을 추천해 본다..



by내가..

181027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로버트 인젠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