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5박6일 제주에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배속이다..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하고 가볍게 아침 요기를 했다..
공항까지 픽업해 주는 지인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티켓팅 .탑승..순식간에 김해공항 도착이다..
공항버스를 타고 퐝으로 귀환..
빨래감들을 세탁하고 짐들을 정리했다..
간단한 퓨전음식을 만들어 가볍게 와인 반병..
피로도 풀어낼 겸 섬에서의 입맛을 육지화 시키는 과정이다..
제주 지인이 전화로..
잘 도착 했으니 됐다..일상에서 행복하게 지내다 건강하게 만나잔다..
그래..
다시 일상에서 화띵이다..
By내가..
16/06/14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준 느낌은 항상 기억할 것이다..
-워렌 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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