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한해의 마무리 해넘이를 하며. ..아듀2015..

어린시절.. 2016. 1. 4. 01:32

 

 

 

 

 

 

 

 

 

 

 

 

 

한해의 마지막 날...

함께 했었고..

또 함께할 우리...

새해에도 수많은 기쁨들과 함께하깈..

 

인천 을왕리에서 해넘이를 하며..

내일이면 새롭게 솟아오를 태양을 기다려본다...

 

By내가..

 

2015/12/31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