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제주 땅을 밟다..

어린시절.. 2015. 11. 12. 13:28

 

 

 

 

내적 갈등을 다독이며

마음의 안식을 주는 평화의 섬 제주..

 

제주에서 활용할 여유를 갖기 위해서..

일을 몰아서 하면서 시간을 조율했다.

그래서 드디어 제주땅 을 밟았다..

 

강제로 픽업나온 제주 패밀리..

입도 기념으로 치맥 아닌 치소로 제주 입도식을 갖는다.

 

 

By내가..

 

201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