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갈등을 다독이며
마음의 안식을 주는 평화의 섬 제주..
제주에서 활용할 여유를 갖기 위해서..
일을 몰아서 하면서 시간을 조율했다.
그래서 드디어 제주땅 을 밟았다..
강제로 픽업나온 제주 패밀리..
입도 기념으로 치맥 아닌 치소로 제주 입도식을 갖는다.
By내가..
2015/11/11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님 과 함께한 하루.. (0) | 2015.11.15 |
---|---|
무얼해도 제주에서는 즐겁다. (0) | 2015.11.13 |
충북 청주 옛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 (0) | 2015.11.08 |
여행중 만난 맛진 음식들.. (0) | 2015.11.06 |
태백 적멸보궁 정암사 와 두개의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아오라지.. (0)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