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 졌다..
언제나 처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연하장을 적어본다..
찬 공기를 햇살이 어루만지듯
햇살 같은 미소로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 내릴수 있도록
따스함을 담아 보았다..
올 한해 열심히 살았고 잘 살았으니
삶의 시간들이 행복하다..
by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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