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의 고장 밀양...
밀양시 교동485_4번지
밀양 시립 박물관으로 발길을 옮긴다..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해 볼수있다.
경상남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으로(1973년)으로
2008년6월20일 현재의 장소로 이전
개관 하였다.
양양지(위양지)...문화재자료 제167호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94번지..
신라시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위양지라고 한다.
저수지 가운데5개의 작은섬과
완재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
매년5월경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면
아름다운 절경이 절정을 이루는 곳이다.
오늘 이 라는 하루...
설렘과 기대감으로 하루를 맞이하고 또..
보냅니다.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봄향기 때문일까..
두근거리는 설렘과..
주위가 향기로움으로 가득해지니..
봄날의 시간이 좋은 일 들이 많아 질거같습니다.
by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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