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26 0802 충북괴산 수옥폭포와 원풍저수지..

어린시절.. 2026. 8. 5. 22:59

하늘도 지쳤네.

잔뜩 찌푸린 인상
후끈한 입김

툭툭 털어내던
땀방울을
줄줄 흘리고 있네.

덕분에
대지를 식혀
체온을 떨어뜨리네.

공석진/여름비

덥다..덥다 하면서 용감(?)하게 더위속으로
길 나서본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의 원풍저수지와
드라마 촬영지로 풍경이 아름다운 수옥정과
시원하게 쏟아내는 수옥폭포(漱玉瀑布)를
돌아보며..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 기세에 더위도 기
죽어 숨죽이는 듯 하다..

by내가..
26 0802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 켈러 –


#충북괴산#수옥폭포#원풍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