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25 0301 미리 앞당긴 생일퐈뤼..

어린시절.. 2025. 3. 3. 23:48

꼼지락꼼지락
3월만 되면
세상에 나갈 준비로
나는 몸이 아프다.
60년 가까이 그 모양이다..

나태주/생일..

이번주는 내가 세상과 눈 마주한 생일주간이다..

마침 연휴 챤스를 이용해 내 취향을 저격했던
경기도 양평 남한강 뷰가 아름다운 유럽풍 럭셔리 호텔
'힐 하우스'.. 에서 앞 당긴 생퐈를 하기로 계획하고..


'힐 하우스'에 있는 젤코바'양식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시간으로..기분을 up시켜준다..( 𓏸˙ ᴗ˙𓏸)

생일 주간내내..이 기분을 유지해 가야겠지..😝

By내가
25 0228~0301

내가 세상에 태어난건 잘한 일이겠지?
박병철/마음낙서..


#생일주간#양평 힐하우스#젤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