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24 0810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에서의 즐거운 하루..

어린시절.. 2024. 8. 16. 23:39

내 마음의 초록 숲이 굽이치며 달려가는 곳,
거기에 아슬히 바다는 있어라.
뜀뛰는 가슴의 너는 있어라.

이시영/빛


시원한 곳에서 힐링의 시간시 예약되어 있다는
친구의 모임에 동행하여 #괴산으로 가기로 한다.
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했던 #쌍곡계곡에서의 하루..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물조차 시원하지 않았지만
풍족한 먹거리와 놀거리로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본다..

by내가..
240810


절망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독제는 믿음이다.
– 키르케고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