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윤태호/미생(장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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