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을 계획 했을때 누군가가 그랬다..
볼 것이 별로없는 곳 이라고..
무엇을 보고 느끼는 것은..
내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생각하는 만큼 재미를 느끼게 된다...
청도에 가면 빼 놓을수 없는 장소...
짝퉁과 구시장으로 형성 되어있는 곳..꼭 들려
눈요기를 해조야 한다는 찌모루시장으로..
하지만 난..
여러개의 짝퉁보다 한개의 진품을 선호한다..
유럽의 어느 밤 거리를 표현 해놓은 듯 분위기 좋은 거리
그 안에 식당음식이 맛나다는 천막성으로...
넓은 해변과 다양한 건물이 아름다운 팔대관풍경 산책..
좋은 풍광을 보고 느끼며 산책하는 여유로움이 좋다..
관심을 갖는 만큼 더 많은 의미가 부여되는 여행..
가슴으로,눈으로 많이 보고 가득 담아서 기억의 노트에 간직하고,
추억하며,여행의 즐거움에 행복해 하며 영혼의 자유를 만끽힌다..
By내가..
170111
사람이 여행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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