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6/11/13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어린시절.. 2016. 11. 15. 18:25

 

 

 

 

 

 

 

 

 

 

 

 

 

 

 

 

 

 

 

 

개방한지 얼마되지 않은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을 걷는다..

이곳을 보겠다고 찿아온 단체 관광객듵..

휴일이라 그런지 인파가 넘쳐나고 주차장이 조성되지 않아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야하니 복잡한 도로가 엉망이다..

 

멀리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

심곡 부채길을 걷는다..

눈부신 바다풍경과 해안 절벽에 자라나고 있는 식물들..

바다위에 만들어진 이 길이 아니였다면

멋진 해안 절경을 보지 못했겠다 생각하니

수고하신 관계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By내가..

 

161113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을 세상에 주라.

그러면 최선의 것이 돌아올 것이다.

 

- M.A. 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