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으로 넘어가는 길..
만항재를 넘어간다..
만항 야생화공원에서 야생화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작고 소박하지만..
오래보고 자주 보아야만 그 아름다움을 알수 있는 꽃..
굳이 시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그 느낌은 비슷 하겠다.
By내가..
16/08/02~03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쿨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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