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당신의 아이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도 당신 곁에 남아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최대한 그들의 모습을 즐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 나의 가족, 친구들의 존재를 즐긴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하얀쉼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0) | 2011.03.14 |
---|---|
사랑받지 못하는것은.. (0) | 2011.02.19 |
오직.. (0) | 2011.01.10 |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0) | 2011.01.10 |
곁에 있어 주는 것.. (0) | 201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