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단양을 엿보다.

어린시절.. 2015. 8. 4. 02:02

 

 

 

 

 

 

 

 

 

 

 

 

 

 

 

 

 

 

 

단양은 아담하면서 정감이 가는 곳이다..

문화와 레져..자연 풍광까지..은근 맘이 끌리는 곳..

 

단양의 풍광에 잠시 맘 뺏기고

고수동굴에서 잠시 땀을 씻으며 계절을 잊는다..

 

도심 한가운데 야외 공연장 그곳에서 음악으로 소통한다..

작은 음악회..톡..

국악과 현대음악의 어우러짐..

잠시 공연을 즐겼다..

 

 

By내가..

 

 

2015/08/01

 

 

 

목표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준다.

 

- 올슨 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