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여유롭게 떠나보는 주말여행..

어린시절.. 2015. 8. 4. 01:34

 

 

 

 

 

 

주말을 이용해 단양을 돌아 보기로 하고 청주로 간다..

젊은이의 거리에서 길거리 공연도 보고

대학가에서 맥주도 마신다..

 

블루문..밤 하늘 휘영청 달이 밝다..

함께하는 시간..

사소한 모든것이 의미가 된다..

 

By내가..

 

 

2015/07/31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