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분출로 생긴 분화구 주변 둘레길을 걷는다..
올레10코스가 송악산 주변으로 길이 나 있지만
분화구 둘레 길은 따로 조성되어 있다..
송악산에 올라보니 가장 낮은 섬 가파도와 마라도가
지척에 보인다..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검은 갯바위에 부서지는 하얀 포말..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
아름다운 제주에서의 시간이 행복으로 흐른다..,
By내가..
2015/05/14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일은...
자기 자신을 반성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토마스 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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