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하늘만 쳐다본다.
홈
태그
방명록
바람부는 날..
내 눈속에..
어린시절..
2010. 11. 17. 23:24
내 눈속에는 물고기가 산다.
그래서...
물고기가 죽지말라구
때론 울어줘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부는 날 하늘만 쳐다본다.
'
바람부는 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0)
2010.11.21
그곳엔...
(0)
2010.11.21
산다는 것 은..
(0)
2010.11.17
생각..
(0)
2010.11.17
마음의 병
(0)
2010.11.1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