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산다는 것 은..

어린시절.. 2010. 11. 17. 23:17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바람속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바람부는 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엔...  (0) 2010.11.21
내 눈속에..  (0) 2010.11.17
생각..  (0) 2010.11.17
마음의 병  (0) 2010.11.17
사람들은...  (0)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