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사람들..
아담..
울산 북구 문화 예술회관 사진반 회원들이
내 마음의 산책이라는 타이틀로
작품 전시회을 연다는 소식을 듣는다..
사진속 세상은 깊은 상상의 날개를 펼쳐 끝없는 동경의 세상을 갈망하게 하고
소설 같은 많은 이야기를 아기자기 담고 있다,,
강한 끌림으로 다가오는 지인의 작품..
그를 축하 해주기 위해 울산으로 달린다.
By내가..
빛 바래지 않을 듯 선명한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희미해 지지만..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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