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하늘만 쳐다본다.
홈
태그
방명록
하얀쉼표
바람에게 묻는다,
어린시절..
2013. 8. 20. 23:15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 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바람에게 묻는다,/ 나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부는 날 하늘만 쳐다본다.
'
하얀쉼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의 마지막에 나는 무슨 소리를 내며 타오를까..
(0)
2013.10.15
물안개..
(0)
2013.08.28
어둠...
(0)
2013.08.14
묵상...
(0)
2013.08.11
안개..
(0)
2013.08.1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