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즐거웠던 제주의 하루..

어린시절.. 2012. 8. 13. 12:40

 

 

 

 

 

 

 

 

 

 

 

 

 

 

 

 

제주의 휴일..

3일동안 여행길에 동행했던 부산아가씨와

산방산이 바라다 보이는 송악산에서 해물라면과

해물로 부뉘기를 마셨다.

 

눈부신 햇살에 시리도록 푸른 바다..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서 또다른 즐거움을 만끽 하며..

 

 

제주친구들과 여행온 지인들과 함께

손반내천으로 급 물놀이를 준비하고 잠깐 동안이지만 한낮의 더위를 잊어보며...

 

주말저녁마다.

새연교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열광하며

한여름밤의 낭만으로 시원하게 휴일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By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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