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나의 여름이 모든 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
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 테니
전부 그대의 것 하십시오.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도둑이 든 여름





















미리 예약해 두었다는 #젤코바 레스토랑에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멋진식사..
오랫만에 고급진 곳에서 #최고급 코스요리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았다..
모든 음식이 내 입맛에 딱 맞았고 맛깔났다..
by내가
230712
매일 한 가지씩 기뻐할 것을 찾아라.
다음에는 두 가지를 찾아라.
다음에는 세 가지,
다음에는 한 시간에 하나,
다음에는 매 순간에 하나,
그러면 당신은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영업시간
주중 11:00 ~ 21:00
주말,공휴일 08:00 ~ 21:00
예약및문의
031-770-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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