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어린시절.. 2019. 12. 30. 23:08


'못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진 것을 망치지 말라.

하지만 지금 가진 것이

한때는 바라기만 했던 것 중

하나였다는 것도 기억하라.'

 

 

 

 

 

 

 

 

 

 

 

 

 

 

 

 

 

 

 

 



 

 

 

순간은 시간 속에 스며들고,

시간은 세월을 품고,

그렇게 2019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으며..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절정으로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블로거 님들과의 인연과 함께 한 시간들...

그것은 제게 있어서,

소중한 순간이자 값진 인생의

한 페이지입니다.

 

새해에도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소통하며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한 블로거 님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내가..

191231

 

 

 

스스로를 감동시킬만큼

무슨 일에 최선을 다 해 본적이 있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안다.

정말로 최선을 다 했는지는...

그러면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