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진 것을 망치지 말라.
하지만 지금 가진 것이
한때는 바라기만 했던 것 중
하나였다는 것도 기억하라.'
순간은 시간 속에 스며들고,
시간은 세월을 품고,
그렇게 2019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기도 했으며..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절정으로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블로거 님들과의 인연과 함께 한 시간들...
그것은 제게 있어서,
소중한 순간이자 값진 인생의
한 페이지입니다.
새해에도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소통하며 잘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한 블로거 님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내가..
191231
스스로를 감동시킬만큼
무슨 일에 최선을 다 해 본적이 있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은 안다.
정말로 최선을 다 했는지는...
그러면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혜민스님-
'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106 겨울비 내리는 보수동 책방골목.. (0) | 2020.01.09 |
---|---|
2020경자년을 시작하며.. (0) | 2020.01.02 |
20191224~25성탄절의 풍경.. (0) | 2019.12.30 |
20191222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0) | 2019.12.30 |
20191222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