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쉼표

잠수타지말자..

어린시절.. 2016. 12. 21. 23:39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해서

잠든 것이 아닌것처럼

말을 안한다고해서 상처를

안주는것도 아니다..

 

경우에 따라 침묵은

가장 고통스러운 고문이다..

 

-손씨의 지방시 잠수타지말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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