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흐르는 길 위의 흔적들.

2016/08/19 요트로 제주바다를 누비다..

어린시절.. 2016. 8. 21. 11:06

 

 

 

 

 

 

 

 

 

 

 

 

 

 

 

셀링을 하자고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도두항 부근에서 점심을 먹고 요트계류장 으로간다..

출발..

바람좋아 시원하게 바다를 달려본다..

 

셀링후 스시집에서 저녁을 먹고

'죽은 시인의사회'영화 한편본다..

 

밤..이호해변에서 새벽까지..밤바다에 홀릭되다...

 

 

By내가..

 

160819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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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만 헤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