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
사랑하다..
사진찍다..
이 셋은 같은 말이다.
그날의 바람,
그날의 구름,
그날의 몸짓,
그날의 웃음소리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이 여행일 것이다.
그것이 아마 사랑일 것이다...
- 최현주의《그 여자, 인도여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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